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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다니맘의 베이킹 연구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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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다니맘의 베이킹 연구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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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분 대신 세몰리나 밀가루 넣은 노란 치아바타

올리브 치즈 치아바타 만들려고 재료준비 다 해놨는데 강력분이 모자른 거 있죠. 집에 강력분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밀가루가 뭐가 있을까 하다가. 치아바타는 이탈리아 빵이니까 이탈리아 밀가루면 어울리지 않을까 하는 단순한 생각으로 ㅎㅎ 세몰리나 밀가루를 넣어봤어요. 세몰리나 밀가루는 덧가루로 사용하려고 사놓은 건데 이렇게 쓰게 될지는 몰랐어요. 🤣 세몰리나라고 하면 파스타나 피자에 사용하는 노란빛의 밀가루인데 입자가 일반 강력분보다 커서 덧가루로 사용하면 반죽위에 뿌렸을 때 잘 털리기도 하고 (👉 덧가루가 너무 과하면 텁텁하게 느껴질 수 있거든요) 또 색도 노르스름하게 나면서 구수한 맛을 더해주기도 해요. 의도한 건 아니지만 강력분이 똑 떨어져서 어쩔 수 없이 (?) 강력분과 세몰리나 밀가루를 1:1로..

카테고리 없음 2026. 10. 2. 16:22
스티프 르방으로 포카치아 하루 안에 만들기

스티프 르방 포카치아 만들기|27×22cm 팬에 딱 맞는 당일 발효 레시피사워도우 빵을 만들다 보면 르방을 넣고 기다리는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질 때가 있어요. 그래서 보통은 전날 반죽을 하고 냉장고에서 하룻밤을 재우는데요. 특히 포카치아는 폭신하고 촉촉하게 만들고 싶은데, 당일에 구우려면 발효가 조금 애매하더라고요.그래서 이번에는 냉장고에 넣어두었던 스티프 르방에 인스턴트 이스트를 아주 조금 더해서 포카치아를 만들어봤어요.르방만으로 발효시키는 것보다 시간을 예측하기가 훨씬 편하고, 그렇다고 이스트 빵처럼 르방을 아예 빼는 것도 아니니 사워도우 특유의 풍미도 챙길 수 있는 방법이에요.무엇보다 이번 포카치아는 27×22cm 팬 하나에 맞춰서, 실내 온도 26~27℃에서 당일 구울 수 있도록 잡아봤어요. ..

카테고리 없음 2026. 9. 30. 13:06
도니다니맘 레시피 #4 | 소금빵 <<< 소금치아바타 레시피 (with 스티프르방)

천하제빵에서 소금치아바타가 나온 후로 SNS에서 소금치아바타 만드는 거, 어디 빵집에서 파는거 많이 봤는데요. 저희 동네에는 소금치아바타 파는 빵집이 없더라고요.😭그런데 지난 여름 제주도에 놀러가서 어느 빵집을 갔는데 소금치아바타가 있어서 사먹었는데 넘 맛있는거에요!!저희 아들, 같이 간 조카들이 서로 먹겠다며.. 🤣 제주도에서 먹었던 그 담백, 꼬소, 짭조름한 소금치아바타 또 먹고 싶은데, 사먹을 곳이 없으니 빵순이 홈베이커 직접 소금치아바타를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치아바타 자체가 수분율이 높아 처음에는 기본치아바타 반죽 다루기도 굉장히 어려웠는데요. (자꾸 스크래퍼에 달라붙고 손에 달라붙고 기포는 꺼지고...)이제 나름 치아바타 반죽에 익숙해 졌기에 소금치아바타를 도전해봤답니다. 스티프 르방을 ..

카테고리 없음 2026. 9. 18. 15:24
다이어터의 노밀가루 노설탕 초코머핀 만들기

다이어터도 죄책감 없이 먹을 수 있는 디저트를 만들어 봤어요. 다이어터 이전에 빵순이로써 그래도 밀가루랑 설탕이 들어가야 디저트의 찐맛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이전에도 몇번 다이어터를 위한 또는 건강을 위해 밀가루 없이 아몬드가루와 압착귀리로 쿠키나 스콘 만들어 봤는데 저희집 가족들 손도 안대지 뭐에요. 😂 역시 디저트는 디저트 답게 맛있게 만들어 먹자. 라고 생각했는데 얼마전 만든 쑥파운드 케이크에서 알룰로스가 훌륭하게 설탕의 일부를 대체한 것을 보고 조금 더 과감하게(?) 혈당 스파이크 방지 디저트를 만들어 보았어요. 이번에 만든 건 밀가루와 설탕을 전혀 넣지 않고 아몬드가루와 알룰로스를 이용한 초코머핀이에요. 모양도 제법 머핀답게 나왔고, 잘라보니 속도 퍽퍽하게 부서지는 느낌보다는 ..

카테고리 없음 2026. 9. 15. 13:58
설탕 대신 알룰로스 베이킹, 대체 비율과 주의할 점

설탕 대신 알룰로스 베이킹, 대체 비율과 주의할 점다이어트를 하면서 베이킹을 계속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설탕을 줄이는 방법을 찾게 됐어요.그중에서 요즘 제가 관심 있게 보고 있는 게 바로 알룰로스 파우더예요.그런데 처음에는 단순하게 생각했어요.'설탕 100g이면 알룰로스 100g 넣으면 되는 거 아닌가?'막상 베이킹에 사용해보니 꼭 그렇게 단순한 문제는 아니더라고요.알룰로스는 설탕처럼 단맛을 내지만 베이킹에서는 갈변, 수분, 식감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설탕과 똑같이 생각하고 사용하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요.이전에 알룰로스 말고 스테비아를 설탕대체제로 사용해서 베이글을 구운 적이 있는데, 음.. 설탕보다 단맛이 더 강해서 베이글과는 어울리지 않는 단맛이 나더라고요. 스테비아 말고 알룰로스는 어떨까 궁금했어..

카테고리 없음 2026. 9. 9. 18:09
베이킹에 설탕 대신 알룰로스 파우더 사용해보니

설탕 대신 알룰로스 파우더, 베이킹에 써보니 맛과 식감은?저는 빵순이이자 다이어터에요. 평생 다이어터 😂 건강한거 덜 살찌는 것 먹고 싶지만 그래서 직접 만들어 먹기도 하지만 만들다보면 들어가는 설탕량 보고 이거 맞나? 싶기도 하고요. ㅎㅎ그렇다고 설탕을 무조건 줄여버리면 맛이 밋밋해지거나 식감이 달라질 수 있어서 그것도 싫었어요. 저는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빵의 맛이나 완성도까지 포기하고 싶지는 않은 편이라 설탕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재료를 찾아보다가 알룰로스 파우더를 사용해봤어요. 액상알룰로스는 실제로 요리에도 많이 사용하기도 하는데 가루는 또 많이 써보진 않았거든요. 베이킹할때 넣어보려고 이번엔 알룰로스 파우더를 사봤어요. 알룰로스는 설탕과 비슷한 단맛을 내면서도 당류와 칼로리 부담을 줄이는 데 활..

카테고리 없음 2026. 9. 9. 15:46
스티프 르방 피크는 어떻게 확인할까 ㅣ 르방피크 확인법

스티프 르방 피크는 어떻게 확인할까? 직접 키우며 관찰한 변화사워도우를 만들면서 처음에는 르방이 얼마나 부풀었는지만 열심히 봤어요. 특히 1:1:1처럼 수분이 많은 르방은 통에 담아두면 부피가 올라오는 게 눈에 잘 보여서 피크를 확인하기가 비교적 쉬웠어요.그런데 제가 자주 사용하는 1:1:2 스티프 르방은 조금 달랐어요. 스타터와 물, 밀가루를 1:1:2로 섞으면 일반 르방보다 훨씬 되직해요. 처음 만들었을 때는 작은 반죽 덩어리처럼 느껴질 정도라서 액체 르방처럼 단순히 몇 배까지 부풀었는지만 보고 피크를 판단하기가 어려웠어요.특히 저는 스티프 르방을 피크 근처까지 발효시킨 뒤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필요할 때 바로 사용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언제 냉장고에 넣을지 판단하려면 피크 시점을 어느 정도 알아두는..

카테고리 없음 2026. 9. 7. 15:46
사워도우 르방 비율별 차이, 1:1:1과 1:1:2 스티프 르방 직접 사용해본 후기

사워도우 르방 비율별 차이, 1:1:1과 1:1:2 스티프 르방 직접 사용해본 후기사워도우를 만들다 보면 르방을 키울 때마다 늘 고민하게 되는 게 있어요. 바로 어떤 비율로 리프레시할 것인가예요.처음에는 그냥 스타터가 떨어지면 밀가루와 물을 같은 양으로 넣는 1:1:1 방식만 사용했어요. 그런데 빵 종류에 따라 르방의 농도를 다르게 사용하다 보니 요즘은 1:1:1과 1:1:2 스티프 르방을 주로 번갈아 사용하고 있어요.특히 제가 자주 사용하는 건 1:1:2 비율의 스티프 르방이에요. 처음에는 되직한 르방이라 다루기가 조금 낯설었는데, 사용하다 보니 저에게는 꽤 편한 장점이 있었어요.피크에 가까워졌을 때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빵을 만들고 싶을 때 꺼내서 별도의 리프레시 없이 바로 반죽에 사용해도 발효가 잘..

카테고리 없음 2026. 9. 7. 14:12
도니다니맘 레시피 #3|미니 치아바타 (with 오레가노)

미니 치아바타 레시피, 오레가노 넣고 크러스트까지 보완해본 후기지난번 미니 치아바타를 만들면서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어요. 속은 촉촉하고 기공도 마음에 들었는데, 생각보다 크러스트가 두껍고 질긴 느낌이 있었거든요. 저번 치아바타로 남편에게 샌드위치를 만들어줬는데 너무 딱딱하다며 컴플레인을.. 😓 제가 사용하는 컨벡션 오븐 특성상 높은 온도와 긴 굽는 시간이 작은 치아바타에는 조금 강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지난번 결과를 기록해두고 다음번에는 굽는 방법을 조금 바꿔보기로 했어요.이번에는 기본 치아바타 반죽에 건조 오레가노 1.5g을 넣어 향긋한 미니 치아바타 8개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가장 큰 변화는 역시 굽는 시간이었어요.지난번보다 온도를 낮추고 시간을 줄여봤는데, 작은 변화지만 결과가 어떻게 달라..

카테고리 없음 2026. 9. 4. 13:47
샌드위치 만들어 먹기 좋은 미니 치아바타 만들기

사워도우를 만들다 보면 묵직한 사워도우 식빵이나 깜빠뉴도 좋지만, 가끔은 부담 없이 하나씩 집어 먹을 수 있는 작은 빵이 만들고 싶어져요. 그래서 이번에는 기본 치아바타 반죽으로 미니 사이즈 치아바타를 만들어봤어요. 왜냐하면 저는 빵순이이자 다이어터이기 때문. 😂 치아바타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면서 불규칙한 기공이 살아있는 게 매력이잖아요. 그런데 이번에 구워보면서 생각보다 고민되는 부분이 하나 있었어요. 바로 크러스트였어요.바삭한 건 좋았는데 제가 원하는 바삭함보다 조금 더 두껍고 단단하게 느껴졌거든요. 특히 미니 사이즈라 그런지 한입 베어 물었을 때 크러스트의 존재감이 더 크게 느껴졌어요.이번에 미니 치아바타를 만들면서 느낀 점과 다음번에는 어떻게 바꿔볼지 기록해보려고 해요. 한입에 먹기 좋은..

카테고리 없음 2026. 9. 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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