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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다니맘의 베이킹 연구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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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워도우와 깜빠뉴의 차이, 그리고 예쁜 크럼을 만드는 방법

사워도우는 천연발효종으로 만드는 빵으로 깊은 풍미와 바삭한 크러스트가 특징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사워도우의 장점과 깜빠뉴와의 차이, 그리고 예쁜 크럼을 만드는 핵심 노하우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사워도우란 무엇이며 어떤 장점이 있을까?사워도우는 시중에서 사용하는 인스턴트 이스트 대신 천연발효종(르방)을 이용해 만드는 빵이다. 밀가루와 물을 오랫동안 발효시키면서 자연적으로 증식한 야생효모와 유산균이 반죽을 부풀리고 풍미를 만들어낸다. 일반 빵보다 발효 시간이 길지만 그만큼 깊은 향과 복합적인 맛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사워도우는 은은한 산미와 고소한 밀의 풍미가 살아 있으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가진다. 또한 장시간 발효 과정에서 전분과 단백질이 분해되어 소화가 비교..

카테고리 없음 2026. 7. 21. 01:18
옥수수 사워도우, 왜 자꾸 넙치빵이 될까? 실패 원인 3가지

사워도우를 구울 때마다 쿠프는 벌어지지 않고 크럼은 답답하게 조밀해지는 경험, 한 번쯤 있으실 거예요. 저도 최근 몇 번의 베이킹에서 같은 문제를 반복했고, 원인을 하나씩 짚어보니 생각보다 명확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엔 오븐에 넣기 직전까지 반죽을 들여다보면서 "이번엔 다르겠지" 하고 기대했는데, 스코어링 낸 자국이 시간이 지나도 전혀 벌어지지 않는 걸 보고 평소와는 뭔가 다르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오븐안에서 부푸는 빵을 주방을 왔다갔다 거리며 계속 확인하는데 역시나 쿠프가 시원하게 열리지는 않더군요. (그래도 맛은 있었어요) 오늘의 실패노트 정리해보겠습니다. 쿠프가 안 벌어지는 이유, 차가운 반죽의 과한 장력쿠프가 자연스럽게 벌어지려면 칼집을 낸 직후 오븐에 들어가기 전까지 그 틈이 아주 살짝..

카테고리 없음 2026. 7. 20. 12:57
열무김치 담그기 (제철 영양, 다시물 활용, 국수 활용)

솔직히 저는 열무김치를 그냥 '여름에 먹는 가벼운 김치'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엄마가 1년 내내 온갖 김치를 담그시면서도 유독 여름이면 열무김치를 제일 먼저 챙기시는 걸 보고 이유가 궁금해졌습니다. 열무 두 단에 6,000원이면 충분한 이 김치, 담그는 법부터 왜 먹어야 하는지까지 제대로 짚어 봤습니다. 제철 열무의 영양 — 여름에 굳이 챙겨야 하는 이유열무의 제철은 5월에서 8월 사이입니다. 이 시기에 나오는 열무는 줄기가 가늘고 여려서 풋내 없이 아삭한 맛이 납니다. 제가 어릴 때 엄마가 "열무는 굵은 거 사오면 안 된다"고 하셨는데, 그게 그냥 취향이 아니라 식감과 맛 모두에 영향을 미치는 이야기였습니다.열무에는 비타민C, 식이섬유, 엽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특히 비타민K가 눈..

카테고리 없음 2026. 7. 18.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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